25년 하반기 산업안전보건교육 문제 정답 모음
73문항객관식 53OX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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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평가 대상 및 시기와 관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3) 정기 평가는 최초 평가 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기평가는 매월이 아니라 최초 평가를 한 뒤 1년마다 실시합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위험성평가는 모든 사업장에서 해야 하고, 도급 사업에서는 도급사업주와 수급사업주가 각각 실시하며, 수시평가는 계획을 실행하기 전이나 재해가 났던 작업을 다시 시작하기 전에 합니다. 정기·수시·최초로 나뉘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 조건이 달라지는 경우와 설비나 작업이 바뀌는 경우를 각각 잡기 위해서입니다.
물질안전보건자료대상물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자는 제조 수입 후에 MSDS를 작성하여 공단에 제출하여야 한다.
정답X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순서가 틀렸습니다. MSDS는 제조하거나 수입한 뒤가 아니라 그 전에 작성해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안전보건공단을 통해 제출합니다. 만들어 유통시킨 다음에 자료를 내는 방식이라면, 그 사이에 물질을 받아 쓰는 사업장은 무엇이 위험한지 모른 채 취급하게 됩니다. 정보가 물질보다 먼저 도착해야 한다는 것이 이 제도의 취지입니다.
화재 시 대피 방법으로 옳은 것은?
정답3) 낮은 자세로 이동한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이 옳습니다. 몸을 낮추고 이동해야 합니다. 연기와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바닥 가까운 쪽에 상대적으로 숨 쉴 만한 공기가 남습니다. 화재 사망의 상당수가 불이 아니라 연기 흡입 때문이라 자세가 곧 생존과 이어집니다. 높은 곳으로 가는 것은 연기가 차오르는 방향이라 위험하고, 창문을 열면 산소가 들어와 불이 커집니다.
가스 화재 발생 시 가장 적절한 소화 방법은?
정답2) 소화기를 사용한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2번 소화기 사용이 적절합니다. 물은 가스 화재에 효과가 없고 오히려 불길을 퍼뜨릴 수 있습니다. 천으로 덮는 방식은 가스가 계속 새어 나오는 상황에서는 위험하고, 환기를 막으면 가스가 쌓여 폭발로 이어집니다. 다만 소화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가스 밸브를 잠가 공급을 끊는 것입니다. 원인을 막지 않고 불만 끄면 다시 붙습니다.
위험성평가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부상이나 질병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이 무엇인지 사전에 찾아내어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살펴보고, 위험하다면 그것을 감소시키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정답O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맞습니다. 위험성평가는 네 단계를 하나로 묶은 과정입니다.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판단하고, 허용할 수 없다면 줄일 대책을 세우고, 그 대책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사고가 난 뒤 원인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나기 전에 찾아 없앤다는 점에서 기존의 사후 관리와 방향이 반대입니다.
스트레스란 환경의 변화에 대한 반작용으로 발생하는 개인의 생리적 변화 및 심리적 변화를 말한다.
정답O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맞습니다. 스트레스는 환경이 달라졌을 때 몸과 마음이 그에 맞춰 반응하면서 나타나는 생리적·심리적 변화를 말합니다. 변화 자체가 아니라 그에 대한 반작용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같은 상황이라도 사람마다 받는 스트레스의 크기가 다릅니다.
화재는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조기 소화가 필수적이다.
정답O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맞습니다. 화재는 재산과 인명 모두에 피해를 남기므로 초기에 끄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은 처음 몇 분 사이에 소화기 하나로 끌 수 있던 규모에서 손을 쓸 수 없는 규모로 커집니다. 다만 초기 소화를 시도할지 대피할지는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하고, 대피로가 막힐 것 같으면 소화보다 대피가 먼저입니다.
화학물질이 인체에 침입하는 경로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4) 땀을 통한 배출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4번이 옳지 않습니다. 땀은 몸 밖으로 내보내는 배출 경로이지 들어오는 경로가 아닙니다. 화학물질이 몸에 들어오는 길은 셋입니다. 숨을 통해 들어오는 흡입, 입을 통해 들어오는 섭취, 그리고 피부를 통해 스며드는 흡수입니다. 작업장에서는 흡입이 가장 흔하지만, 유기용제처럼 피부로 잘 스며드는 물질은 장갑 없이 다루면 호흡용 보호구를 써도 몸에 들어옵니다.
기도폐쇄가 의심되는 경우 기침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 조치다.
정답O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맞습니다. 기침을 할 수 있는 상태라면 스스로 힘껏 기침하도록 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기침보다 강한 압력을 밖에서 주기는 어렵습니다. 기침을 하지 못하거나 소리를 내지 못하고 목을 감싸 쥐는 신호를 보이면 완전 기도폐쇄이므로, 그때 등 두드리기와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로 넘어갑니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리 예시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정답3) 안전모 착용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 안전모 착용은 스마트 기술이 아니라 기본적인 보호구 사용입니다. 나머지는 기술을 활용한 예입니다. AI 카메라는 위험 행동이나 위험 구역 진입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추락 보호복은 센서로 낙하를 감지해 에어백이 펴지거나 경보를 보내며, 접근 경보 시스템은 장비와 사람이 가까워지면 양쪽에 알립니다. 스마트 기술은 사람이 놓치는 순간을 기계가 대신 감지한다는 데 뜻이 있습니다.
세계노동기구와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직업병은 일반적으로 단일 원인에 의해 발병한다.
정답O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맞습니다. 이 문장은 직업병과 작업관련성 질환을 가르는 기준을 말하고 있습니다. 직업병은 특정한 직업적 노출이라는 원인 하나로 설명되는 질병입니다. 소음성 난청이나 진폐증처럼 원인 물질이나 요인이 분명합니다. 반면 작업관련성 질환은 직업적 요인에 개인의 생활습관, 체질, 나이 같은 여러 원인이 함께 작용해 생깁니다. 뇌심혈관 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이 여기에 가깝습니다.
건강증진이란 건강향상을 위해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건강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이다.
정답O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맞습니다. 건강증진은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원래 지니고 있는 건강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돕고 키우는 활동입니다. 아픈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와 달리 건강한 사람도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사업장 건강증진은 질병자 관리가 아니라 전체 근로자의 생활습관과 작업환경을 함께 다룹니다.
건강증진팀은 의료 담당, 프로그램 담당, 작업환경 담당, 건강증진 사업 지도자로 구성되어 있다.
정답X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교육 과정에서는 이 구성을 틀린 설명으로 봅니다. 건강증진팀은 실무 담당자들만으로 짜이지 않습니다. 자원과 시간을 배정할 수 있는 사업주 측과, 실제로 참여할 근로자를 대표하는 사람이 함께 들어가야 사업이 굴러갑니다. 담당자만 모인 팀은 계획은 세워도 실행할 권한과 참여를 확보하지 못합니다. 이 문항은 원본 교육 자료가 제시하는 구성원 목록과 대조해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직업병의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2) 노출 시작과 첫 증상이 나타나기까지의 비교적 짧은 시간 차이가 있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2번이 옳지 않습니다. 방향이 반대입니다. 직업병은 노출이 시작된 뒤 첫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폐증이나 직업성 암처럼 수년에서 수십 년이 지나 드러나기도 합니다. 그 사이에 직장을 옮기거나 퇴직하면 원인과 결과를 잇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임상 소견만으로는 일반 질병과 구분하기 어렵고, 의사가 직업력을 자세히 묻지 않으면 놓치기 쉬우며, 인체 영향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물질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사업장 건강증진 사업의 최종적 효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2) 생산성 감소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2번이 옳지 않습니다. 건강증진 사업의 효과는 생산성 감소가 아니라 향상입니다. 근로자가 건강하면 결근이 줄고 집중력이 유지되며 실수가 감소합니다. 사업주에게 이 사업을 권하는 근거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나머지는 기대되는 효과입니다. 노동 적응력과 만족도가 올라가고, 질병이 줄어 전체 의료비용이 감소하며, 결근 일수가 줄어듭니다.
사업장내 건강증진팀의 역할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4) 근로자의 건강 판단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4번이 옳지 않습니다. 근로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판단하는 것은 의사의 몫입니다. 건강진단을 통해 의사가 판정하고, 건강증진팀은 그 결과를 받아 사업에 반영합니다. 나머지는 건강증진팀의 역할입니다. 사업장 안에 건강증진 사업을 운영할 체제를 갖추고, 계획한 조치를 실제로 실시하며,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시설을 정비합니다. 판단과 진단은 전문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맡기고, 팀은 그것이 가능하도록 판을 만드는 역할이라고 보면 구분이 쉽습니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조사 및 평가 진행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정답2) 안전보건진단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안전보건진단입니다. 산업재해를 예방할 목적으로 잠재된 위험성을 찾아내고 개선 대책을 세우기 위해 조사하고 평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업주가 스스로 받는 경우도 있고,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등 사유가 있으면 고용노동부장관이 받도록 명령할 수도 있습니다. 진단은 지정받은 기관이 수행합니다.
산업안전 보건법 과태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3) 행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과되는 제재 수단이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이 옳습니다. 과태료는 행정 목적을 이루기 위해 부과하는 행정질서벌입니다. 1번은 틀렸습니다. 형벌이 아니어서 전과가 남지 않습니다. 2번은 틀렸습니다. 부과하기 전에 사전통지를 하고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줍니다. 4번은 틀렸습니다. 의무를 지는 주체인 사업주에게 부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형벌은 검사가 기소하고 법원이 재판해 정하지만, 과태료는 관할 행정청이 부과한다는 점에서 절차부터 다릅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의 목적으로 옳은 것은?
정답4)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하기 위함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4번이 옳습니다. 제1조는 산업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기준을 확립하고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 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듦으로써,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나머지 셋은 목적을 뒤집어 놓은 문장이라 그대로 읽으면 뜻이 통하지 않습니다. '근로자'가 아니라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한 점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고용 형태가 다양해진 현실을 담기 위해 넓힌 표현입니다.
재해는 자연재해와 인위재해로 나눌 수 있는데, 산업재해는 인위재해에 속한다.
정답O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맞습니다. 재해는 크게 자연재해와 인위재해로 나뉘고, 산업재해는 사람의 활동 과정에서 생기는 인위재해에 속합니다. 인위재해라는 말에는 사람이 만든 조건에서 비롯됐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조건을 사람이 만들었다면 사람이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 예방 활동의 출발점입니다.
사고는 원하지 않는 사건, 계획하지 않았던 사상 또는 견딜수 있는 스트레스를 넘어선 상태이므로 예방할 수 없다.
정답X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앞부분은 맞지만 결론이 틀렸습니다. 사고가 원하지 않는 사건이고 계획하지 않았던 사상이라는 정의까지는 맞으나, 그래서 예방할 수 없다는 것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사고에는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은 불안전한 상태와 불안전한 행동처럼 사람이 통제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예방할 수 없다고 보면 아무 대책도 세울 수 없습니다.
다음 중 사고와 재해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
정답3) 재해는 예방할 수 없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재해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재해는 사고의 결과이므로, 사고를 막으면 재해도 막힙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사고는 원하지 않는 사상 그 자체이고, 재해는 그 사고로 생긴 손실이며, 그래서 사고예방과 재해예방을 비슷한 뜻으로 써도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재해 발생의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정답1) 모든 사고의 원인은 하나이며 그원인만 제거하면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1번이 알맞지 않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하나가 아닙니다. 여러 요인이 도미노처럼 이어져 있어서, 하나를 없애도 다른 고리가 남아 있으면 사고는 다시 일어납니다. 하나만 제거하면 된다는 생각은 재발을 막지 못합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원인들이 연쇄 반응을 일으켜 사고와 재해로 이어지고, 사고는 불안전한 상태와 불안전한 행동이 만나 일어나며, 이 둘은 경영자의 안전보건 관리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산업재해예방 필수 안전수칙 중 틀린 설명은?
정답3) 작업 전 안전 점검으로 모든 사고는 예방 가능하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이 틀렸습니다. 작업 전 안전 점검은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사고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점검은 그 시점의 상태를 확인할 뿐입니다. 작업 도중에 조건이 바뀌거나, 설비에 숨은 결함이 있거나, 무리한 일정처럼 조직 차원의 요인이 있으면 점검을 통과하고도 사고가 납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안전관리 조직을 두고, 수칙을 만들 때 작업자의 의견을 듣고 토의하며, 사고가 나면 비상신고 계통을 따라 전화·방송·경보로 알립니다.
통제를 벗어난 에너지의 광란으로 인하여 입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 현상은?
정답2) 재해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재해입니다. 통제를 벗어난 에너지가 사람과 재산에 실제 피해를 남긴 상태를 말합니다. 사고와 재해는 자주 섞어 쓰지만 층위가 다릅니다. 사고는 원하지 않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고, 재해는 그 사고가 만들어 낸 피해입니다. 산업재해는 그중에서도 업무와 관련해 생긴 것으로 범위가 더 좁고, 중상해는 재해의 정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안전을 나타내는 십자가의 색깔은?
정답4) 녹십자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녹십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안전을 나타내는 색은 녹색이고,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상징으로 녹십자를 씁니다. 적십자는 인도적 구호 활동을, 청십자는 의료 분야에서 쓰이는 표시로 뜻이 다릅니다. 안전보건표지에서도 녹색은 안내와 피난처럼 '안전한 방향'을 가리키는 데 쓰입니다.
재해조사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정답1) 재해조사의 목적은 재해 발생 원인규명을 통한 책임자의 처벌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1번이 틀렸습니다. 재해조사의 목적은 책임자를 찾아 처벌하는 것이 아닙니다. 처벌이 목적이 되면 관련자들이 사실을 감추게 되어 정작 원인을 찾지 못합니다. 조사의 목적은 원인을 규명해 같은 유형의 재해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데 있습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동종 재해 예방이 목적이고, 그 사고의 순수한 원인을 밝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며, 현장이 보존된 사고 직후에 조사합니다.
사무실 실내 공기 질 유지를 위한 방법으로 거리가 먼 것은?
정답4) 사무실로 들어오는 공기가 근로자에게 직접 닿아 느껴질 수 있어야 한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4번이 거리가 멉니다. 공기가 몸에 직접 닿아 느껴질 정도면 오히려 문제입니다. 기류가 세게 느껴지는 상태를 드래프트라고 하는데, 불쾌감과 냉방병의 원인이 됩니다. 환기는 충분히 하되 기류는 근로자가 의식하지 못할 만큼 완만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오염물질의 발생 자체를 줄이고, 환기로 희석하며, 필터나 공기청정기로 정화하는 세 가지가 기본 접근입니다.
미세먼지의 오염원에 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
정답2) 미세먼지와 실내 환경오염은 관련이 없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2번이 거리가 멉니다. 미세먼지는 실내 환경오염과 밀접합니다. 흡연, 난방, 조리 같은 연소 과정에서 실내에서도 미세먼지가 만들어집니다. 바깥 공기가 나쁘다고 창을 닫아 두면 실내에서 생긴 먼지가 빠져나가지 못해 농도가 더 올라가기도 합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연소 작용에서 발생하고, 대도시에서는 상당 부분이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며, 산업체 배출가스도 주요 오염원입니다.
실내 환경오염의 화학적 요인으로 자극성 냄새의 무색의 기체로 바닥재, 접착제 등의 건축자재에서 발생하여 인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정답4) 포름알데하이드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포름알데하이드입니다.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무색의 기체로, 합판·바닥재·접착제 같은 건축자재에서 나옵니다. 눈과 목을 자극하고 두통과 어지럼을 일으키며, 새 건물이나 새로 꾸민 공간에서 나타나는 이른바 새집증후군의 대표 원인입니다. 이산화탄소는 사람의 호흡으로 쌓이는 실내 공기질 지표이고, 이산화질소는 연소 과정에서, 석면은 오래된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섬유 형태의 물질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업무의 범위에는 원래의 업무와 그에 따른 부수적인 행위 또한 포함된다.
정답O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맞습니다. 업무의 범위는 맡은 일 자체에 그치지 않고 그에 따르는 부수적인 행위까지 포함합니다. 화장실에 가거나 물을 마시러 가는 것처럼 일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행위, 작업에 필요한 준비와 정리도 업무에 딸린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생긴 사고도 업무상 재해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휴게시간 중 사고는 모두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지 않는다.
정답X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그렇지 않습니다. 휴게시간 중 사고라고 해서 모두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휴게시간이라도 사업주가 마련한 시설 안에 있고 그 지배·관리를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휴게시간에 통상 뒤따르는 행위를 하다가 다쳤다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업장을 벗어나 사적인 일을 하다 생긴 사고는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시간대만으로 가르는 것이 아니라 지배·관리 아래 있었는지를 봅니다.
단순반복작업으로 인한 기계적 스트레스가 누적되거나 특정 신체부위에 부담을 주는 업무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은?
정답3) 근골격계 질병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근골격계 질병입니다. 같은 동작을 반복하거나 특정 부위에 계속 부담이 가는 작업에서 기계적 스트레스가 쌓여 생깁니다. 목, 어깨, 팔꿈치, 손목, 허리처럼 부담이 몰리는 관절 부위에 주로 나타납니다. 뇌심혈관 질병은 과로와 스트레스가, 진폐는 분진 흡입이 주된 원인이라 발생 기전이 다릅니다.
버드의 신 도미노 이론 중 4M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정답3) 마트(Mart)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 마트(Mart)는 4M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4M은 인적(Man), 기계적(Machine), 물질·환경적(Media), 관리적(Management)입니다. 사람, 설비, 작업환경, 그리고 이를 묶는 관리라는 네 갈래로 원인을 나눠 보는 틀입니다. 네 번째인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앞의 셋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이유가 대개 관리 단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만 주의를 잘하면 휴먼에러를 피할 수 있다.
정답X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그렇지 않습니다. 주의만으로 휴먼에러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주의력에는 한계가 있어 오래 유지되지 않고, 피로·소음·조명·시간 압박 같은 조건이 나빠지면 더 빨리 흐트러집니다. 헷갈리기 쉬운 배치나 표시처럼 애초에 실수를 부르는 설계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책은 '조심하자'가 아니라, 실수를 하더라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설비와 절차를 바꾸는 쪽으로 갑니다.
안전을 위한 규정이나 규칙을 고의적으로 무시하는 것을 에러라고 한다.
정답X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그렇지 않습니다. 규정이나 규칙을 알면서 고의로 무시하는 것은 에러가 아니라 위반입니다. 에러는 의도한 대로 되지 않은 것이고, 위반은 의도 자체가 규정을 벗어나 있습니다. 둘은 원인이 다르므로 대책도 달라집니다. 에러는 설비와 절차를 고쳐 줄이지만, 위반은 왜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가 생겼는지를 봐야 합니다. 지키면 오히려 일이 안 되는 절차라면 그 절차부터 손봐야 합니다.
휴먼에러에 관한 다음 설명 중 맞지 않은 것은?
정답3) 기술기반 수준에서의 에러는 상황을 잘못판단 한다거나 옳지 않은 규정을 적용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이 맞지 않습니다. 상황을 잘못 판단하거나 옳지 않은 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기술 기반이 아니라 규칙 기반 수준의 에러입니다. 기술 기반 수준의 에러는 몸에 익어 거의 자동으로 하는 동작에서 주의가 흐트러져 생기는 실수입니다. 늘 하던 순서를 건너뛰거나 손이 다른 버튼으로 가는 식입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휴먼에러는 허용 범위를 벗어난 행동이나 하지 않음을 말하고, 실수는 실행 과정에서 수행이나 기억에 실패한 것이며, 생략에러는 필요한 작업이나 절차를 하지 않아 생긴 에러입니다.
다음중 라스무센이 제시한 인지수준별 에러의 분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정답4) 지각 기반 오류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4번 지각 기반 오류는 라스무센의 분류에 없습니다. 라스무센은 사람이 일을 처리할 때 쓰는 인지 수준을 셋으로 나눴습니다. 몸에 익어 자동으로 하는 기술 기반, 익힌 규칙을 적용하는 규칙 기반, 규칙이 없어 지식을 동원해 판단하는 지식 기반입니다. 에러도 그 세 수준에 대응해 기술 기반 실수, 규칙 기반 오류, 지식 기반 오류로 나뉩니다. 익숙한 일일수록 앞쪽에서, 처음 겪는 일일수록 뒤쪽에서 에러가 납니다.
모든 것이 안전하리라 생각하며 위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정답3) 안전불감증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안전불감증입니다. 위험이 실제로 있는데도 없다고 여기거나, 지금까지 괜찮았으니 앞으로도 괜찮으리라 믿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고 없이 지나온 경험이 오히려 근거가 되어 굳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숙련자에게도 나타나고, 오래된 사업장일수록 조심해야 합니다. 안전문화와 안전의식은 안전을 지키려는 조직의 분위기와 개인의 인식을 가리키는 말이라 방향이 반대입니다.
고위험 사회의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궁극적인 가장 적절한 방법은?
정답4) 안전교육을 통한 의식의 전환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4번 안전교육을 통한 의식의 전환입니다. 기술을 발전시키고 시스템을 보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것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아무리 좋은 설비와 절차를 갖춰도 쓰는 사람의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지켜지지 않습니다. 기술의 폐기나 대체는 개별 위험을 없앨 수는 있어도, 새로운 기술이 계속 등장하는 사회에서 근본적인 답이 되기 어렵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이 깨지겠냐는 착각으로 불운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이는 용어는?
정답1) 일상성의 편견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일상성의 편견입니다. 늘 그래 왔으니 오늘도 별일 없으리라 믿고, 눈앞의 이상 신호를 평소 있는 일로 받아들이는 경향을 말합니다. 화재경보가 울려도 오작동이겠거니 하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전형적인 예입니다. 위험을 못 본 것이 아니라 위험이 아니라고 해석해 버리는 것이라 더 위험합니다. 동조 현상은 남들이 움직이지 않으니 나도 가만히 있는 쪽이고, 집단사고는 집단이 반대 의견을 억누르며 잘못된 결론으로 가는 현상이라 결이 다릅니다.
사용하는 화학물질의 물리 및 화학적 특성, 독성에 관한 정보, 폭발 및 화재 시의 대처방법, 응급조치 요령 등을 게시해야 한다.
정답O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맞습니다.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작업장에는 그 물질의 MSDS를 게시하거나 갖춰 두어야 합니다. 담기는 정보는 물리·화학적 특성, 독성 정보, 폭발·화재 시 대처방법, 응급조치 요령 등입니다. 사고가 났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그 자리에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시만으로 끝나지 않고 취급 근로자에 대한 교육까지 함께 해야 합니다.
MSDS상 경고표지를 위한 그림문자의 색상은 반드시 규정된 색상을 사용해서 표시해야 한다.
정답X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반드시'는 아닙니다. 원칙은 규정된 색상, 곧 흰색 바탕에 검은색 그림문자와 붉은색 마름모 테두리입니다. 다만 사업장에서 자체적으로 인쇄해 쓰는 경우에는 흑백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인쇄 여건 때문에 표지를 아예 붙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둔 예외입니다. 색상보다 중요한 것은 그림문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취급자가 알고 있느냐입니다.
베트남 전쟁에 미군이 사용한 고엽제의 제조과정에서 불순물로 함유된 유해 화학물질은?
정답1) 다이옥신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다이옥신입니다. 고엽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불순물로 섞여 들어간 물질로, 극히 적은 양으로도 인체에 해를 끼칩니다. 몸에 들어오면 잘 배출되지 않고 지방 조직에 쌓이며, 암과 기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참전 군인들에게 오랜 시간이 지난 뒤 피해가 드러난 것도 이 축적성 때문입니다. 폴리염화비페닐은 절연유 등에 쓰이던 물질, 수은은 중금속, 불산은 강한 부식성 물질로 각각 다른 사고 사례에 등장합니다.
MSDS 작성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정답3) 각 작성항목은 빠짐없이 작성하며 불가피한 경우 자료 없음이나 해당 없음으로 표기한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이 맞습니다. 열여섯 개 항목을 빠짐없이 채우되, 부득이한 경우에는 '자료 없음' 또는 '해당 없음'이라고 적습니다. 칸을 비워 두면 자료가 없는 것인지 빠뜨린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1번은 틀렸습니다. 한글 작성이 원칙이고, 화학물질명처럼 원어가 필요한 부분만 영어를 병기합니다. 2번은 틀렸습니다. 자료의 출처를 기재해야 합니다. 4번은 틀렸습니다. 혼합물의 성분들이 유해성이 비슷하다면 하나의 MSDS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MSDS의 활용 방법이 아닌 것은?
정답4) 경쟁 기업의 영업 비밀 조사에 활용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4번은 MSDS의 활용 방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MSDS 제도는 영업비밀을 보호하는 장치를 따로 두고 있어, 일정 요건을 갖추면 성분의 명칭과 함유량을 대체 자료로 적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국가는 화학물질을 종합 관리하는 기초자료로 쓰고, 사업주는 취급 물질을 관리하는 데 활용하며, 근로자는 자신이 다루는 물질이 무엇이고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확인하는 데 씁니다.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작성의 16개 항목 중 옳지 않은 것은?
정답3) 근로자 동거가족의 나이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 근로자 동거가족의 나이는 MSDS 항목이 아닙니다. MSDS는 물질에 관한 자료이지 사람에 관한 자료가 아닙니다. 열여섯 개 항목은 화학제품과 회사에 관한 정보, 유해성·위험성, 구성성분의 명칭 및 함유량, 응급조치 요령, 폭발·화재 시 대처방법, 누출 사고 시 대처방법, 취급 및 저장방법, 노출방지 및 개인보호구, 물리화학적 특성, 안정성 및 반응성, 독성에 관한 정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 폐기 시 주의사항, 운송에 필요한 정보, 법적 규제현황, 그 밖의 참고사항입니다.
개인 보호구 지급과 착용은 가장 우선하여 시행할 수 있는 잠재위험 통제 방법이다.
정답X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 보호구는 가장 우선하는 방법이 아니라 마지막 수단입니다. 통제는 위험 자체를 없애는 쪽부터 순서대로 갑니다. 위험한 작업이나 물질을 제거하고, 안 되면 덜 위험한 것으로 대체하고, 그다음 격리·방호장치·환기 같은 공학적 대책을 쓰고, 그래도 남으면 절차와 교육 같은 관리적 대책을 두며, 마지막에 개인 보호구를 착용합니다. 보호구는 위험을 줄이지 못하고 사람과 위험 사이를 얇게 가릴 뿐이며, 제대로 쓰지 않으면 그 얇은 막마저 사라집니다.
재해 예방을 위해 최우선으로 실행되어야 할 자율적 안전보건활동은?
정답1) 위험요인 찾기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위험요인 찾기가 먼저입니다. 무엇이 위험한지 모르면 목록을 만들 수도, 알릴 수도, 표시할 수도 없습니다. 나머지 셋은 찾아낸 뒤에 이어지는 활동입니다. 찾아 목록으로 정리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알리고, 현장에 표시와 표지로 남기는 순서입니다. 위험성평가가 '유해·위험 요인 파악'에서 시작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아차 사고 관리의 방법으로 알맞은 것은?
정답4) 아차 사고 보고 시에는 모든 작업자가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한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4번이 알맞습니다. 아차 사고는 보고받은 내용을 모든 작업자가 공유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아차 사고는 다치지 않았을 뿐 조건이 조금만 달랐으면 재해가 됐을 사건입니다. 한 사람이 겪은 것을 모두가 알면 같은 상황을 다른 사람이 피할 수 있습니다. 손상이 없다고 무시하거나, 개인이 혼자 반성하고 끝내거나, 임원에게만 보고하는 방식으로는 그 정보가 정작 위험에 노출된 사람에게 닿지 않습니다.
산업안전 보건법은 유해, 위험 작업을 하는 사업장에만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정답X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그렇지 않습니다. 제3조는 이 법을 모든 사업에 적용한다고 정합니다. 유해·위험 작업을 하는 사업장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사무직만 있는 사업장도 대상입니다. 다만 유해·위험의 정도, 사업의 종류, 상시근로자 수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는 법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면 적용이 원칙이고 예외가 따로 있는 구조입니다.
업무와 재해의 상당인과관계를 입증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정답1) 입증 책임은 사업주 측에 있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1번이 틀렸습니다. 입증 책임은 사업주가 아니라 보험급여를 청구하는 근로자 또는 유족 측에 있습니다. 다만 그 부담을 무겁게 지우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셋이 그 완화 장치입니다. 의학적·과학적으로 명백하게 증명할 것까지 요구하지 않고, 평균인이 아니라 해당 근로자의 건강과 신체조건을 기준으로 보며, 취업 중의 여러 사정을 함께 고려해 판단합니다. 그래서 직접 증거가 없어도 정황을 종합해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로자에게 필요한 재해 예방 안전수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1) 사업주에게 지급받은 보호구를 불편함으로 착용하지 않고 작업한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1번이 옳지 않습니다. 보호구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착용하지 않는 것은 근로자의 의무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불편하다면 착용을 포기할 것이 아니라 몸에 맞는 것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크기가 맞지 않거나 관리가 안 된 보호구는 실제로 착용률을 떨어뜨리는 원인이라, 사업주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나머지는 근로자가 지켜야 할 사항입니다. 안전보건교육에 참석하고 내용을 숙지하며, 안전보건표지를 지킵니다.
사업주에게 필요한 재해 예방 안전수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4) 보호구는 비용이 들기때문에 따로 지급하지 않는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4번이 옳지 않습니다. 보호구 지급은 사업주의 법적 의무이므로 비용을 이유로 미룰 수 없습니다. 보호구를 지급하지 않는 것은 그 비용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재해가 났을 때 훨씬 큰 비용을 나중에 치르겠다는 선택에 가깝습니다. 나머지는 사업주가 해야 할 일입니다.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표지를 설치하거나 부착하며, 법이 정한 안전보건 조치를 이행합니다.
산업재해 조사와 관련된 내용으로 거리가 먼 것은?
정답3) 재해의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만이 목적이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이 거리가 멉니다. 책임자 처벌만이 목적이라면 조사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처벌이 목적이 되는 순간 관련자들은 사실을 감추게 되고, 그러면 정작 원인을 찾지 못해 같은 사고가 되풀이됩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재발 방지가 목적이고, 재해의 형태와 원인을 명확히 구분해 조사하며, 같은 유형이나 비슷한 사고의 원인을 규명해 예방 자료로 모읍니다.
산업안전의 실천과 관련하여 작업에 임하는 마음가짐으로 거리가 먼 것은?
정답1) 자세나 동작은 본인만 편한 대로 하면 된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1번이 거리가 멉니다. 자세와 동작을 본인 편한 대로만 하면 몸에 부담이 쌓이고, 정해진 작업 방법을 벗어나면서 위험에 가까워집니다. 편한 자세와 안전한 자세가 늘 같지는 않습니다. 허리를 굽혀 드는 것이 당장은 편해도 결과는 요통입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규칙적인 생활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자기 작업에 집중하며, 작업이 끝나면 뒷정리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다음 중 넓은 범위에서의 산업안전에 해당되지 않는 내용은?
정답1) 소극적이고 좁은 안전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1번이 해당하지 않습니다. 소극적이고 좁은 안전은 넓은 의미의 산업안전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좁은 의미의 안전은 사고가 나지 않은 상태에 머무릅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산업 활동을 통해 어떤 형태의 생존권 침해도 받지 않는 상태를 뜻하고, 나아가 인간 생활의 복지 향상까지 포함하는 적극적 안전으로 봅니다. 사고를 막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더 나은 상태에 있도록 하는 것까지 안전의 범위로 넣는 것입니다.
실내 환경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보기 어려운 것은?
정답3) 거주자의 성장환경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 거주자의 성장환경은 실내 환경의 질을 이루는 요소가 아닙니다. 개인의 배경일 뿐 공간의 조건이 아닙니다. 실내 환경의 질은 그 공간이 갖는 조건으로 판단합니다. 온도와 습도 같은 열환경, 조명과 채광 같은 빛 환경, 오염물질 농도와 환기 상태 같은 실내공기 환경, 그리고 소음 환경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베이크 아웃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1) 오염 물질이 대량 증가시키는 방법이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1번이 옳지 않습니다. 베이크 아웃의 목적은 오염물질을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건축자재 안에 갇혀 있다가 몇 년에 걸쳐 조금씩 나올 물질을, 온도를 높여 짧은 기간에 몰아서 내보낸 뒤 환기로 빼내는 방법입니다. 방출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과정이지 목적이 아니고, 결과적으로는 총량이 줄어듭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실내 온도를 30~40도로 올려 다섯에서 여섯 시간 유지한 뒤 문을 모두 열어 환기하고, 세 번 이상 반복하면 오염물질이 크게 줄어듭니다.
가스상 오염 물질이 아닌 것은?
정답3) 산소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 산소는 오염물질이 아닙니다. 공기의 정상적인 구성 성분이자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체입니다. 나머지는 가스상 오염물질입니다. 일산화탄소는 불완전 연소에서, 이산화질소는 고온 연소에서, 이황산가스는 황이 든 연료가 탈 때 나옵니다. 오염물질은 크게 가스상과 입자상으로 나뉘며, 미세먼지처럼 입자 형태로 떠다니는 것이 입자상 오염물질입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
정답1) 사업주(사용자)의 고의나 과실과 상관없이 보상한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1번이 옳습니다. 산재보험은 사업주의 고의나 과실을 따지지 않고 보상합니다. 무과실책임주의라고 부릅니다. 일반 손해배상은 상대의 잘못을 입증해야 받을 수 있지만, 산재보험은 업무와 재해 사이의 관계만 인정되면 보상합니다. 다치고 나서 잘잘못을 가리느라 치료와 생계가 늦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2번은 틀렸습니다. 근로자에게 과실이 있어도 보상합니다. 3번은 틀렸습니다. 적용 대상 사업이면 가입은 강제입니다. 4번은 틀렸습니다. 성별이나 나이로 보상 여부가 갈리지 않습니다.
산업재해보상 보험급여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 연결된 것은?
정답3) 장해급여 - 부상이 완치되어 장해가 남지 않는 경우 축하금으로 지급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이 잘못 연결됐습니다. 장해급여는 장해가 남지 않은 경우에 주는 축하금이 아닙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신체에 장해가 남았을 때, 그 정도에 따라 연금이나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급여입니다. 잃어버린 노동 능력을 보전하려는 것이지 완치를 축하하는 돈이 아닙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요양급여는 치료에 드는 비용을, 휴업급여는 일하지 못하는 동안의 생활을, 직업재활급여는 직장 복귀와 사회 복귀를 지원합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의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4) 기업의 이익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4번이 옳지 않습니다. 기업의 이익 자체가 이 제도의 목적은 아닙니다. 제도의 목적은 재해를 입은 근로자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해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는 데 있습니다. 사업주가 개별적으로 감당할 배상 책임을 보험으로 나눠 기업 활동이 안정되는 효과가 따라오지만, 그것은 결과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나머지 셋은 이 제도가 지향하는 바에 해당합니다.
인적 요인 분석 분류 시스템(HFACS)에 대한 설명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4) 에러는 기술기반에러, 결정에러, 지각에러, 순서에러의 4가지로 구분한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4번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HFACS에서 에러는 네 가지가 아니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 기술기반에러, 결정에러, 지각에러입니다. 순서에러는 여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불안전 행동은 크게 에러와 위반으로 나누고, 주의실패는 몸에 익어 자동으로 하는 행동에서 흔히 나타나며, 기술기반에러는 주로 주의실패·기억실패·기술에러의 형태로 드러납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안전기술이 발전하면서 전체적인 사고율은 낮아지고 있다.
정답X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안전기술이 발전한 것은 맞지만,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이전에 없던 설비와 공정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위험도 함께 생깁니다. 한 가지 위험을 막는 장치가 나오면 그 자리에 다른 종류의 위험이 들어서기도 하고,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고장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기술만으로 사고가 저절로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것이 이 문항의 요지입니다.
스트레스는 긴장을 유발하고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하여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재난 대비에 도움이 된다.
정답X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그렇지 않습니다. 스트레스와 수행 능력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적당한 긴장은 집중을 도와 수행을 끌어올리지만, 일정 수준을 넘으면 오히려 판단력과 주의력이 떨어집니다. 너무 낮아도 늘어지고 너무 높아도 무너지는 뒤집힌 U자 모양의 관계입니다. 재난 상황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는 시야를 좁히고 익숙한 행동만 반복하게 만들어, 평소라면 하지 않을 판단으로 이어집니다.
휴먼에러의 인자 분류 중 내적 인자가 아닌 것은?
정답2) 외모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2번 외모는 내적 인자가 아닙니다. 에러가 일어나는 것과 관계가 없습니다. 내적 인자는 사람 안쪽의 조건입니다. 경험, 숙련도, 성격, 지식, 피로와 컨디션 같은 것들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반대로 외적 인자는 사람 바깥의 조건으로 설비 배치, 조명과 소음, 작업 방법, 시간 압박 등을 가리킵니다.
사고를 부르는 개인 요인들 중 환경·심리상태 영향이 아닌 것은?
정답1) 기쁨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1번 기쁨은 사고를 부르는 심리 상태로 꼽지 않습니다. 위험한 쪽은 마음을 조급하게 만드는 상태입니다. 빨리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 뜻대로 되지 않을 때의 초조함, 다른 일에 대한 걱정은 모두 눈앞의 작업에서 주의를 빼앗아 갑니다. 마음이 다른 데 가 있으면 손은 늘 하던 대로 움직이는데 확인은 빠지게 됩니다.
다음 중 어느 집단이 가지고 있는 문화로 보기 어려운 것은?
정답2) 특정 기업의 매출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2번 특정 기업의 매출은 문화로 보기 어렵습니다. 경영 성과를 나타내는 수치일 뿐입니다. 문화는 그 집단이 함께 지니고 나누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가치), 무엇이 옳다고 믿는지(신념), 그것을 무엇으로 드러내는지(상징) 같은 것들입니다. 안전문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규정집의 내용이 아니라 '여기서는 이렇게 한다'는 공유된 기준이 실제 행동을 좌우합니다.
화학물질을 냉장고에 저장할 경우 유의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1) 방사능 물질의 경우 나만 알 수 있도록 냉장고에 따로 표시하지 않는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1번이 옳지 않습니다. 방사능 물질이야말로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표시해야 합니다. 나만 아는 표시는 표시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모르고 열거나 옮기다 노출될 수 있고, 사고가 났을 때 대응하는 사람도 무엇을 다루는지 알 수 없습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보관용기는 완전히 밀폐하고, 알루미늄 포일이나 코르크·유리 마개처럼 밀폐가 불완전하거나 반응할 수 있는 것은 쓰지 않으며, 명칭·소유자·구입날짜·위험성·응급 절차를 적은 라벨을 붙입니다.
유해물 취급시 주의사항으로 올바른 것은?
정답3) 몸에 유해물이 묻어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작업하던 중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이 올바릅니다. 작업 중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 합니다. 손이나 옷에 묻은 유해물질이 담배를 잡는 순간 입으로 옮겨 가고, 불을 붙이면서 열분해된 물질을 그대로 들이마시게 됩니다. 인화성 물질을 다루는 곳이라면 점화원이 되기도 합니다. 나머지는 모두 하지 말아야 할 행동입니다. 흘린 유해물은 즉시 처리하고, 용기의 뚜껑은 닫아서 운반하며, 유해물이 묻은 작업복을 입은 채 식사하지 않습니다.
위험요인 제거를 위해 필요한 활동이 아닌 것은?
정답3) 이상 유무 감시 담당자 지정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3번이 제거 활동이 아닙니다. 감시 담당자를 지정하는 것은 위험을 그대로 둔 채 사람이 지켜보게 하는 관리적 대책입니다. 사람이 지켜보는 방식은 그 사람이 자리를 비우거나 주의가 흐트러지면 곧바로 무력해집니다. 위험 자체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제거로 이어지는 활동입니다. 근로자가 개선을 요청해 문제를 드러내고, 근원적 안전조치로 위험 자체를 없애며, 안전작업절차를 표시하고 지키게 합니다.
안전 일반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1) 모든 사고나 직업병은 절대 예방할 수 없다.
이 문제만 자세히 보기 →1번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사고와 직업병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안전관리의 출발점입니다. 예방할 수 없다고 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되어 버립니다.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전제 위에서만 안전 활동이 성립합니다. 나머지는 맞습니다. 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고, 안전은 작업자가 지켜야 할 중요한 원칙이며, 점검은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