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구토를 유발 해서는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예로 틀린 것은?
광고
정답3) 6세 이하의 소아 환자
3번이 틀린 예입니다. 구토를 유발하면 안 되는 경우는 환자의 상태와 삼킨 물질로 판단하며, '6세 이하'라는 나이 기준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의식이 흐린 환자나 경련 중인 환자는 토한 것이 기도로 넘어가 질식하거나 폐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증 심혈관질환이나 폐질환이 있는 환자도 구토 자체가 큰 부담이 됩니다. 강산·강알칼리나 석유류를 삼킨 경우에도 식도와 폐가 다시 손상되므로 토하게 하지 않습니다.
중독이 의심되면 억지로 토하게 하기보다 119에 알리고 삼킨 물질을 확인해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